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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04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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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래스톤베리 50주년 MD를 구매했다.
프리오더라 10월 12일인가에 발송된다고 하던데, 미듐사이즈 사려고 계획했다가 솔드아웃되는 바람에 스몰사이즈로 구입했다.
프리오더인데 솔드아웃이라니. 나만 신기한건가.
아무튼 그런 경험으로인해 데이빗보위 프리오더 맨투맨도 미리 주문해야하는가 싶은 상황.
이미 카드값이 많이 나와있어 고민중이긴한데 꼭 구입하고 싶으니 아마 살 듯.


+
일을 또 그만두었다. 알바였지만, 꽤나 괜찮은 조건의 일터였다.
다만 한 자세로 계속 하는게 힘들어 몸이 많이 망가졌다. 매일 밤 요가스트레칭을 하는데도 전혀 몸이 복구가 되질 않아 그만두기로 했다.
당분간은 이력서를 보내며 학교수업에 매진하기로 했다.
그만둔 직후 추석휴일이 길게 겹쳐 아직 그만두었다는 실감은 나지 않는데 내일부터 알게되겠지.

이번 추석엔 고향에 가지 않았다.
사람들은 다 가던데, 그냥 가지않기로 하고 다음달 아빠생일이나 연말에 한 번 가기로 했다.
다같이 움직이는 것 보다야 낫지 않겠나.
유럽은 그냥 생활하는건지 확진자 숫자가 꽤 늘어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이 바뀌고 있어,, 아마 예전처럼 생활하기는 힘들 것 같다.
이 생활이 아무렇지않게 흘러가는 일상이 언제쯤 실현될까.
이젠 정말 삶에 대한 희망도 미련도 없어지는 것 같다.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제주도 가고 싶다. 제주도에 사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함께 살수있다면 좋겠다.
아니 외국인이라도 좋겠다. 조용하고 한적한 바닷가라면 좋겠다.
타인에게 편승하려는 건지. 댓가가 없는 일은 없으니까 스스로 이루는게 마음은 편하겠다.


+
이번주엔 꼭 헤어컷 하러 갈거다.
오랜만에 염색도 해야지.


+
이상하게 날씨가 쌀쌀하니 기분이 좋다.
근거없는 즐거움. 이유없는 설렘.
다 좋아. 겨울이 오는 것도 좋고 겨울 노래 듣는 것도 너무 좋다.
따뜻한 음료가 어울리는 것도 좋다.
2/3를 넘어버린 올해의 일기장만이 조금 쓸쓸해진다.


+
꿈에 박효신이 나왔다.
내용은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원래도 팬이었지만 더 팬이 되었다. 너무 멋있다.
하루종일 노래를 들었다.
난 2012년 gift 앨범을 제일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건 박효신이 부르는 다른사람 노래, 특히 팝송이다.
아무튼 기분 좋은 꿈. 곧 8집이 나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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