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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5 2020-06-25

+
장마가 시작되었다. 너무 좋다.

장마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듣고 싶은 음악들이 많기때문..
일단 피쉬만즈와 키린지로 시작..

그런데 요즘 장마는 옛날과 좀 다르게 열대성 폭우가 잦다.
지금 집은 다 좋은데 ,, 베란다부분이 약간 약하다.(?)
사실은 튼튼할수도 있지만 기분상 그렇달까..
태풍불때는 늘 긴장한다,, 베란다부분만 증축이라서 떨어져나가면 어쩌지하는 걱정.
메이트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놀리곤하지만 난 나름 진지하다.

오늘도 태풍에 버금가는 비바람이 분다는 일기예보에 잠을 설칠것 같은 기분이다.




+
학점이 나왔다.
4.25. 스무살 대학생때도 받아본 적 없는 점수다.
무려 4과목이 A+이고 하나는 A ,
가사론만 유일하게 B+
난 나름대로 잘 쓴 가사라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역시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것일까..

아무튼 좋은 점수다.


+
이직하고 싶다.
풀타임이긴해도 사실은 그냥 알바라서 언제든 그만둘수도 있다.
일에 익숙하지 않을때는 익숙해지고 싶어 안간힘을 쓰지만
익숙해지면 늘 권태감을 느끼고 더 좋은 걸 하고 싶어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다.
이 수레바퀴는 언제쯤 끝나나.
나도 그냥 하나에 올인하고싶다.
나에게 맞는 단 하나를 찾고싶은데 이번 생은 망한건가.
제주도의 어딘가에 이력서를 내보려고 한달간 생각만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있다.
오라고도 안할텐데 한 번 내보면 되는데 오라고 할까봐 못내고있다. 이사를 어떻게 하나,,그런 김칫국.
연이 있다면 마음이 동하는 날이 있겠지.

돈이 여유있게 많다면 다 필요없겠지.

존 리님이 말씀하셨지
돈에 자유로워지는게 진정한 부자라고.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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